항행안전시설 관리감독과 비행검사 권한을 나눕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안전평가에 대비해 항행안전시설을 관리감독하는 기관과 항공업무를 제공하는 기관을 명확히 구분하려는 개정안입니다. 항공로용 항행안전시설의 관리감독 권한은 항공교통본부장에서 지방항공청장으로 이관하고, 항행안전시설 비행검사 권한은 항공교통본부장에게 위임하는 등 권한 위임체계를 정비합니다.
현재 의견을 받거나 국회에서 논의 중이고, 통과·시행을 앞둔 안건입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안전평가에 대비해 항행안전시설을 관리감독하는 기관과 항공업무를 제공하는 기관을 명확히 구분하려는 개정안입니다. 항공로용 항행안전시설의 관리감독 권한은 항공교통본부장에서 지방항공청장으로 이관하고, 항행안전시설 비행검사 권한은 항공교통본부장에게 위임하는 등 권한 위임체계를 정비합니다.
현행법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이사장과 상임이사를 포함해 9인 이내의 이사를 두고, 이사장과 상임이사를 제외한 비상임이사의 선임 기준은 재단 정관에 맡기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이사 정수 상한을 13인으로 늘리고, 비상임이사를 선임할 때 분야별 대표성과 변화하는 매체 환경을 고려하도록 하여 재단 의사결정에 뉴미디어와 인터넷신문 등 다양한 매체 분야가 반영되도록 하려는 내용입니다.
시장·군수·구청장이 세우는 공중화장실등 계획의 명칭을 ‘공중화장실등의 수급 및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 계획’으로 바꾸고, 안전관리 시설의 운영·유지 상태 확인과 개선 요청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한 법률 개정 내용을 시행령에 반영합니다. 기존의 ‘연도별 사업계획’은 다른 연차별 계획과 중복되고 제출 시기가 달라 혼선을 일으킬 수 있어 삭제하며, 특별자치도의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 표현도 정비합니다.
국회 발의 법률안으로, 현행 법률에 남아 있는 어려운 한자어·외래어·외국어와 지나치게 축약되거나 불명확한 표현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려는 내용입니다. 동산·채권 담보제도의 실질적인 요건이나 절차를 바꾸기보다는 제17조제1항의 법률용어를 정비해 법률을 더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는 개정안입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은 상위 법령 개정에 맞춰 ‘수급계획’을 ‘수급 및 안전 계획’으로 바꾸고, 특별자치도의 범위를 ‘시 또는 군을 두지 아니하는 특별자치도’로 명확히 합니다. 또한 공중화장실 등의 개선 요청을 받은 경우 불가피한 사유가 없으면 1개월 이내에 통지하도록 세부 기준을 신설합니다.
배달앱 등 통신판매중개업자가 등록된 음식점의 기본 사항을 확인하도록 하고, 신고하지 않은 음식점이나 영업정지 중인 음식점에 대해서는 통신판매 중개를 하지 않도록 하는 의무를 신설합니다. 이를 통해 조리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가 음식점의 위생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입니다.
수상구조사 자격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기관이 책임관과 수상구조 강사 자격요건을 갖추도록 한 경과조치 기간을 연장합니다. 기존에는 별표 4의 강사 기준을 1년 이내 충족해야 했지만, 개정안은 이를 3년 이내로 늘립니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역거점센터를 설치하거나 전문기관·단체를 센터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합니다. 귀어·귀촌인과 청년어업인의 가입, 어선어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특례를 두고, 공동체 등록에 5년의 유효기간과 갱신등록 절차를 도입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구성 요건을 잃으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합니다. 등록 효력이 사라진 뒤에도 이미 지급된 보조금의 반환과 중요재산의 관리·처분 제한 등 사후관리 의무는 유지됩니다.
재난 구호와 복구를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를 감면할 때 지방의회 동의를 거치지 않는 별도 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시행령의 관련 조항을 수정하거나 삭제합니다. 또한 공유재산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전문기관은 공유재산 전문성과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운영 능력을 갖춘 기관 가운데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고 고시하도록 정합니다.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등으로 생명 또는 신체에 위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소송 당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민사소송법 개정안입니다. 현재는 당사자가 신청하고 관련 자료를 엄격하게 소명해야 개인정보 비공개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지만, 개정안은 법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신청이 없어도 직권으로 개인정보 비공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실제 주소 대신 사용할 송달전용주소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택공급 자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신용보증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개정안입니다. 신용보증 대상 준주택을 「주택법 시행령」상 모든 준주택으로 넓히고, 유동화전문회사등을 통한 주택·준주택 건설·구입자금, 정비사업 자금, 준공 후 임대주택등의 관리·운영 및 관련 차입금 상환을 위한 대출도 보증 대상에 포함합니다. 또한 동일인·동일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한도를 상향하고, 「주택법」 개정에 맞춰 인용 조문을 정비합니다.
현행법은 교육장이나 교육감이 장애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선별검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호자에게 알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보건소와 병원·의원이 장애 또는 장애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은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특수교육,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절차, 관련 서비스 등에 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고 관련 지원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