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과 제도 전체 보기
현재 의견을 받거나 국회에서 논의 중이고, 통과·시행을 앞둔 안건입니다.
안성천 단위유역 유역하수도정비계획 변경안 환경영향평가 행정예고
한강유역환경청이 안성천 단위유역 유역하수도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면서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서를 공개해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대상 범위는 안성천·시화호 중권역과 수원, 용인, 평택, 오산, 안성, 천안, 아산, 안산, 화성, 시흥, 군포, 의왕 등 12개 지방자치단체이며, 현재 상태는 '의견 접수 중'입니다.
도심융합특구에 국내외 대학 공동캠퍼스 설치 근거 마련
현행법은 도심융합특구의 초중등교육 관련 특례는 두고 있지만,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에 관한 특례는 규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특구개발사업구역에 국내 대학, 외국교육기관, 연구기관 등이 함께 입주하는 공동캠퍼스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공동캠퍼스 조성을 위한 공익법인 설립과 재정 지원 관련 사항을 규정합니다.
세종JCT~남안성JCT 고속도로 최고속도 120km/h 지정
고속도로 제29호선 세종-포천선의 세종JCT~남안성JCT 구간 55.9km가 순차 개통됨에 따라 이 구간의 최고속도를 120km/h로 지정합니다. 기존 남안성~용인 구간과 속도를 맞춰 주행 연속성을 유지하고, 해당 구간의 도로안전시설 여건을 반영하려는 내용입니다.
가맹점사업자의 계약 해지와 갱신 절차를 보완하는 법률안
현행법에는 가맹점사업자가 자신의 책임 없이 영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맹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절차가 별도로 없습니다. 법률안은 이런 사정이 계약 당시 예측하기 어려웠던 경우 가맹점사업자가 계약 해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가맹본부는 14일 이내에 수락 여부를 알리며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할 수 없도록 합니다. 또한 가맹본부가 계약 갱신 사실과 이의제기 가능성을 미리 알리도록 하고, 통지하지 않으면 가맹점사업자가 갱신을 거절하거나 갱신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며, 손실을 넘는 위약금 부과를 제한합니다.
국가기간 전력망 주변지역 지원금 배분 기준 마련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가 지나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이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에게 배분되도록 리 또는 통별 지원금 산정기준을 마련합니다. 주민참여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용은 해당 리 또는 통에 배정된 지원금 한도에서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원금 배분계획을 사업계획서에 포함해야 하며 주민참여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자가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지원사업에 추가합니다.
생맥주 주세 20% 경감 특례를 2029년까지 연장
현행법은 맥주 과세체계를 종량세로 바꿀 때 세 부담 증가를 완화하기 위해 생맥주 주세를 한시적으로 20% 경감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이 경감 특례의 기한을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해 생맥주 출고가와 주류 매입원가 상승을 줄이고, 호프·간이주점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려는 내용입니다.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주변지역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참여와 지원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주변지역 주민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참여를 늘리기 위해 관련 기준의 개정을 행정예고했습니다. 현행은 해당 설비 주변지역의 토지 소유자와 거주 주민 등이 조합원이 될 수 있고 협동조합당 1개 발전소만 지원할 수 있지만, 개정안은 주변지역이 포함된 리 또는 통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도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하며, 협동조합별 지원 대상 발전소 수 제한을 없애 시행령상 설비용량 범위에서 여러 발전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담배소비세 일부를 소방 재원으로 전환하는 지방세법 개정안
현재 담배소비세 납세의무자는 담배소비세액의 1만분의 4,399에 해당하는 지방교육세를 함께 신고·납부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의 적용 시한이 끝나는 것에 맞춰 관련 규정을 삭제하고, 같은 비율의 담배소비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원으로 전환하도록 합니다.
후계농어업인·청년농어업인 지원 업무에 고유식별정보 처리 근거 신설
후계농어업경영인 등의 선정과 지원 등 법률에 따른 업무를 수행할 때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행령에 명시적인 근거를 마련합니다. 현행 시행령에는 해당 처리 근거가 없으며, 개정안은 제9조를 신설하는 내용입니다.
노동조합의 부당한 권리침해 행위도 규율
현행법은 사용자가 근로자나 노동조합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노동행위를 규정하고 있지만, 노동조합이나 조합원이 활동 과정에서 근로자, 사용자 또는 다른 노동조합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별도 규율과 구제 제도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개정안은 노동조합 관계자가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권리와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행위를 노동조합의 부당노동행위로 명시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한 구제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신설하려는 내용이다.
축산법 시행령, 가축 개량 기준과 축산업 과태료 기준 정비
종계·종오리업 허가에 필요한 서류 기준을 검정제도 개편에 맞게 바꾸고, 돼지 정액등처리업의 ‘두록’ 평가에 생존새끼수 기준과 산정 보정계수를 추가합니다. 종계업과 산란계 사육업의 케이지 시설 기준을 삭제하며, 토종가축 표시 위반, 적정사육기준 초과 사육, 자료 제출 및 출입·검사 거부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과 반복 위반 시 가중처분 기준을 마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