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운용수익 지급과 위탁자산 조기 회수 절차 강화
현행법은 위탁자산 운용수익의 지급을 위탁기관과 협의해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지급 기준과 절차적 통제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개정안은 운용수익 지급과 위탁자산 조기 회수를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 사항으로 정하고, 운용수익 지급 내역을 정부에 제출하고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려는 내용입니다.
현재 의견을 받거나 국회에서 논의 중이고, 통과·시행을 앞둔 안건입니다.
현행법은 위탁자산 운용수익의 지급을 위탁기관과 협의해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지급 기준과 절차적 통제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개정안은 운용수익 지급과 위탁자산 조기 회수를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 사항으로 정하고, 운용수익 지급 내역을 정부에 제출하고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려는 내용입니다.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 운영 과정에서 기관 명칭과 평가 분야의 명칭·순서를 정비하고, 공정시험기준을 반영해 평가표를 수정·신설합니다. 타 법에 따라 지정된 기관에 일괄 적용하던 현장평가 면제 조항은 삭제하고, 개인사업자가 법인사업자로 변경된 경우 검증내용에 변동이 없으면 검증서를 재발급해 정도관리 재수검 부담을 줄입니다. 개정 고시의 시행일과 재검토 기한을 명시하며, 현장평가는 준비기간을 고려해 2028년부터 적용하도록 합니다.
국회 발의안은 수상레저기구의 등록과 검사에 관한 법률에서 어려운 한자어, 외래어·외국어, 지나치게 줄인 표현 등 법률용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려는 내용입니다. 제13조, 제17조, 제19조 등을 정비해 법률을 읽고 이해하기 쉽게 하려는 것이며, 수상레저기구의 등록·검사 제도 자체를 바꾸는 내용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 따라 공공서비스의 범위와 공공서비스전달플랫폼의 구축·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합니다. 공공서비스를 수행할 때 불가피한 경우 건강에 관한 정보, 주민등록번호 및 외국인등록번호가 포함된 자료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이익잉여금의 사용 범위도 구체적으로 규정합니다.
외국과의 무역 또는 통상 관련 조치로 직접 피해를 입은 기업과 협력관계에 있으면서 연쇄적인 경영상 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큰 기업을 ‘통상위기대응 협력기업’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정된 기업에 융자와 세제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합니다. 관련 세제지원 내용은 함께 의결을 전제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의결 또는 수정 여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환수금액이나 제재부가금을 한꺼번에 내기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분할납부 제도를 도입합니다. 분할납부가 가능한 사유와 신청 방법, 최대 납부 횟수, 납부 기한 간격 등 세부 기준을 시행령에 규정합니다.
현행법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뒤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 농식품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의 임원 또는 투자심사업무 전담 전문인력으로 포함되면 조합 등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가석방 기간이 예정대로 끝나 남은 형의 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도 ‘집행이 끝난’ 경우에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려는 것입니다.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되지 않았더라도 어린이에게 놀이활동을 제공하는 장소를 어린이놀이시설에 포함하도록 적용 범위를 넓힙니다. 관리주체는 안전성평가를 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중대한 사고를 알게 된 날부터 3일 이내에 관리감독기관에 알려야 하며, 운동기구를 이용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위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제한됩니다. 안전성평가의 세부 기준과 방법, 절차는 행정안전부장관이 고시하도록 합니다.
현행법은 부가가치세의 1천분의 253을 지방소비세로 정해, 세무서장이나 세관장이 각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의 일몰기한이 2026년 12월 31일에 끝날 예정인 가운데, 개정안은 지방으로 이관된 사업의 재정 부담을 보전하기 위해 일몰기한을 2033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려는 내용입니다.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률 개정에 맞춰 동의서 서식을 바꿉니다. 선도지구 지정 동의, 주민대표단 구성 동의,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와 관련해 함께 동의한 것으로 인정되거나 의제되는 사항과 그 동의를 철회하는 방법을 동의서에 알리도록 별지 제6호, 제6호의2, 제8호 서식에 관련 내용을 추가합니다.
현행 장애인학대 대응 규정은 「장애인복지법」에 포함되어 있으나, 이 법안은 장애인학대와 권리침해의 예방·금지, 피해장애인 보호·자립 지원, 조사와 사법 지원을 별도 법률로 규정하려는 것입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장애인권리옹호센터로 개편해 독립성을 강화하고, 학대 유형 확대, 신고인 보호, 현장조사·시정조치, 시설 상시 모니터링, 의사결정지원·단체소송, 가해자 처벌과 취업제한 등을 새로 또는 구체적으로 규정합니다.
행정심판 청구나 관련 신청을 하는 사람이 개인이면 주민등록번호 또는 외국인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을 적도록 하고, 법인이면 법인등록번호를 적도록 서식을 바꿉니다. 또한 주소를 변경하지 않아도 심판 관련 서류를 받을 별도의 장소를 기재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