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처방·조제·투약 전 환자 본인확인 의무화
현행법은 환자에게 마약류가 처방·조제·투약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취급내역을 보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마약류취급의료업자와 마약류소매업자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조제·투약하기 전에 환자의 본인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본인확인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입니다.
현재 의견을 받거나 국회에서 논의 중이고, 통과·시행을 앞둔 안건입니다.
현행법은 환자에게 마약류가 처방·조제·투약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취급내역을 보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마약류취급의료업자와 마약류소매업자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조제·투약하기 전에 환자의 본인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본인확인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입니다.
수당 등을 환수할 때 납부의무자가 분할납부하면, 현재는 이미 납부한 원금에도 이자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개정안은 분할납부 이자를 아직 납부하지 않은 잔여 원금을 기준으로 산정하도록 해, 납부한 원금에 이자가 붙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입니다.
현재는 수용자의 보관금 한도와 외부 통장 관리, 보관금의 사용 목적 및 출금 제한 기준이 법률에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개정안은 수용자의 휴대금과 전달금을 교정시설에 보관하고, 보관금 한도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한도를 넘는 금액은 수용자 명의의 개인 통장에 보관하도록 한다. 또한 통장 보관 한도를 넘으면 전달금 반입 허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보관금을 음식물·물품 구매, 의료비, 소송비용 등 수용생활과 권리구제 목적 외로 과도하게 출금하거나 이체하려는 경우 소장이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종류에 통합특별시를 추가합니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인 보훈보상대상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이 진료나 약제 이용으로 부담하는 국민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일부부담금에 대해 국가가 전액 또는 정해진 감면비율만큼 부담하도록 규정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이 국민 주거 안정 등 중대한 공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산공원 조성 대상 본체부지의 일부를 제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제외된 부지는 용산공원정비구역에서 함께 제외되고, 국유재산의 무상 관리전환을 통해 공공주택사업에 우선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합니다.
보훈급여금 등을 환수할 때 납부의무자가 분할납부하면, 현재는 이미 낸 원금이 이자 산정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개정안은 이자를 아직 납부하지 않은 잔여 원금을 기준으로 산정하도록 해, 이미 납부한 원금에는 이자가 붙지 않도록 하려는 내용입니다.
현행법은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의 직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조사나 수사가 시작되거나 끝나면 그 사실과 결과를 기관장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통보 대상을 성관련 비위, 스토킹범죄, 마약류 관련 범죄, 음주운전 등으로 넓히고, 기관장이 조사·수사 대상이면 임면권자에게 통보하도록 합니다. 또한 수사기관이 임직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전산정보를 이용하고, 조사·수사가 끝난 뒤 징계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학습보조비 등을 환수할 때 납부의무자가 분할납부하면, 현재 납부한 금액을 포함한 원금이 아니라 아직 내지 않은 잔여 원금을 기준으로 이자를 산정하도록 개정하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이미 납부한 원금에 다시 이자가 부과되는 문제를 없애려는 것입니다.
현행법은 출자·출연 기관 임직원의 직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조사를 시작하거나 마치면 기관장에게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통보 대상을 성 관련 비위, 스토킹범죄, 마약류 관련 범죄, 음주운전 등으로 확대하고, 기관장이 수사를 받는 경우 임면권자 등에게도 통보하도록 한다. 또한 수사기관이 임직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전산정보를 활용하고, 조사·수사 종료 뒤 기관장 등이 인사 조치에 필요한 수사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사업주는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할 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초안전보건교육을 이수했는지 확인해야 하며, 교육기관으로 등록하지 않은 자가 안전보건교육기관이라고 사칭하는 경우의 과태료 기준도 마련됩니다. 또한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인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등 10개 사업과 사무직 근로자만 사용하는 사업장이 채용 시 안전보건교육 의무 대상에 추가됩니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 제40조의3은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사업 등 의료사업을 위하여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하여 재산세 및 취득세를 100분의 50(감염병전문병원의 경우에는 100분의 60)을 각각 2027년 12월 31일까지 경감하도록 하고 있으나, 대한적십자사의 구호ㆍ복지사업인 의료외사업을 위하여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와 취득세 100분의 50 감면 규정은 2026년 12월 31일을 기한으로 종료될 예정임. 대한적십자사 의료외사업은 적십자회비 등 기부금을 주요 재원으로 하여 폭염 대응 취약계층 지원과 영남 초대형 산불 구호를 포함한 재난대응 구호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재산세와 취득세 감면율이 축소될 경우 재난구호 및 복지사업 수행에 필요한 시설의 유지ㆍ확충 부담이 가중하고, 지역 기반의 재난대응 역량이 약화될 우려가 있음.
창업기업 등 사업자에게 과도한 행정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상산업진흥법 시행규칙」 등 4개 기후에너지환경부령의 관련 규정을 정비합니다. 관행적으로 요구하던 서류를 최소화하고, 행정기관이 발급하는 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