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정책지원관을 시·도의원 정원만큼 둘 수 있도록 하는 법안
현행법은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명칭을 ‘정책지원관’으로 바꾸고, 시·도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도의원 정원을 기준으로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다.
현재 의견을 받거나 국회에서 논의 중이고, 통과·시행을 앞둔 안건입니다.
현행법은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정안은 명칭을 ‘정책지원관’으로 바꾸고, 시·도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도의원 정원을 기준으로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도록 하려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에너지의 합리적·효율적 이용을 위해 에너지사용계획 협의 등의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에너지공급자에게 에너지 절감목표와 효율향상사업 계획을 세우고 시행하도록 하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공공·민간 사업주관자 모두에게 에너지사용계획 협의 의무를 부여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하며, 에너지다소비사업자 정보를 관리하고 제3자가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합니다.
현행법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를 중심으로 특수학급 설치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특수교육기관과 의무교육 대상에 어린이집의 장애 영유아를 포함하고, 어린이집·유치원은 특수교육대상자 2인, 초·중학교는 4인, 고등학교는 5인 이하인 경우 특수학급 1학급을 설치하도록 기준을 마련합니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교원의 행정업무 등을 맡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설치 기준을 지키지 않는 사립 특수학교와 각급학교에 재정 지원 중단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 운영자와 마을협의회 등은 지방자치단체 소유 공동시설을 사용하고 있지만, 무상 사용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개정안은 해당 사업에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양여하거나 사용·수익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합니다.
농어업 분야의 여러 조세특례가 서로 다른 시기에 끝나도록 되어 있는 현행 제도를 정비해 주요 특례의 적용기한을 2030년을 기준으로 조정하는 법률안입니다. 이에 연계된 저율과세 전환 시점도 함께 조정해 농어업 관련 조세지원의 적용 시점을 통일하려는 내용입니다.
현행법상 임의사항인 정보보호인증을 고위험기기등의 제조자와 수입자가 의무적으로 받도록 합니다. 인증을 받지 않은 고위험기기등의 판매 등을 제한하고,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합니다.
현행 법은 기술보증을 통한 자금공급을 중심으로 기술보증기금의 목적과 업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기관 명칭을 ‘한국기술금융’으로, 법률명을 「한국기술금융법」으로 바꾸고 기술평가·기술거래·기술보호·기술신탁관리·인수·합병 지원 등 기술혁신 지원 업무의 근거를 체계적으로 마련합니다. 또한 사업수행 기관의 회계와 금융성기금인 기술보증기금의 회계를 분리하고, 한국기술금융에 기술보증기금을 설치해 재원과 운영 체계를 정비합니다.
현행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립유치원의 설립 및 유치원 교사 인건비 등 운영비를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에듀파인 운영을 위한 행정 인력,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영양사·조리사 등 교사 외 직원의 인건비와 석면 제거·내진 보강 등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도 보조 대상임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려는 내용입니다. 국회에 발의된 법안으로, 현재 법이 개정된 것은 아닙니다.
현행법은 무기명식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소집을 청구하거나 의결권을 행사하려면 채권을 공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사채권자의 권리가 전자등록된 경우 전자등록기관이 발급한 소유자증명서를 제출하면 공탁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하여, 소유 확인과 이중 권리행사 방지는 유지하면서 관련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현행법은 디자인권자 또는 전용실시권자가 디자인권 침해로 입은 손해를 배상받으려면 손해액을 청구해야 하지만, 구체적인 손해액을 입증하기 어려운 경우를 위한 법정손해배상제도는 두고 있지 않습니다. 개정안은 구체적인 손해액을 입증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일정한 범위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법정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고, 고의적인 침해에 대해서는 배상한도를 높이도록 제115조의2를 신설합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업무에 여성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를 추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이 협회 및 지회의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합니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확인을 받았거나 여성기업 기준에 맞지 않게 된 경우 여성기업 확인 신청 제한 기간을 1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늘리고, 정당한 사유 없이 자료 제출·보고 및 검사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확인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합니다. 부도·폐업 등으로 기업활동을 하지 않아 확인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청문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업의 재무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성 관련 사항을 법정공시 대상으로 의무화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상장법인은 이를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에 포함해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공시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3자 인증체계를 마련하며, 제도 도입 초기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규정도 둡니다.